(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은 즐거운 세트 촬영날. 다음 주면 끝이라니.. 7개월이 정말 빠르다”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이다인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어떤 표정을 지어도 변함없이 예쁜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ㅠㅠ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ㅠㅠ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심쿵했어요..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이 출연하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현재 결말까지 4회 방송분만이 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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