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우 견미리의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이다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아주 말 잘 듣는 내 옷도 안 가져가서 입는 착한 내 동생과 정글북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인츄 유비츄 ㅠㅠㅠ 너무 이쁨”, “아 진짜 다인언니 유비언니 너무 이쁘다!!!”, “와 진짜 이 미모 실화임?? 자매라니 역시 우월한 유전자 ㅠㅠ”, “세상은 불공평하지만 언니들으 이쁘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서로가 출연하는 작품에 대해 자신의 SNS에 홍보를 하는 등 배우 가족으로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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