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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폐막식 진행 나선 박선영 아나운서, 청초한 외모 새삼 화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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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평창올림픽 폐막식 진행 나선 박선영 아나운서가 청초한 외모를 뽐냈다.
 
최근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뽀디랑 영화보기 20분전!! 곧 만나요 #현실여친짤 #예쁘다#가족시사회#다키스트아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선영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선영 /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박선영 /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를 봤는데 박선영 아나운서만 기억에 남네여 ㅋㅋㅋ”, “와 진짜 맙소사....너무 이쁘시다”, “비주얼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여 미쳤다 ㅜㅜㅜㅜ”, “와 현실에도 없는 여친짤을 만드시는군여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 주영민 기자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마식 생중계에 나서고 있다.

그는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씨네타운’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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