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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중 피겨퀸은? ‘최다빈의 TOP10 연기도 주목’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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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피겨스케이팅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가 퀸자리를 놓고 겨룬다.

지난 21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자기토바가 82.92점으로 1위를, 메드베데바는 81.61로 2위에 올랐다.

현재 자기토바가 1위에 올라서 있지만 메드베데바 역시 무시 못하는 성적이다.

그는 2014-2015 시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2015-2016 세계선수권대회를 잇달아 제패하며 쇼트와 프리를 합친 총점에서 세계신기록 241.31 점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

자기토바/ 뉴시스 제공
자기토바/ 뉴시스 제공

그렇기에 더욱 주목되는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의 대결이다.

메달 순위권에는 멀어져 있을지 몰라도 한국 피겨계의 요전 최다빈의 도전도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생애 첫 올림픽서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TOP10에 도전하기 때문.

최다빈은 23일 진행될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24명의 선수중 3조 5번째로 출전한다.

최다빈/ 뉴시스 제공
최다빈/ 뉴시스 제공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서 클린 연기로 67.76점을 받으며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한 바.

최다빈의 빙상 위 연기 또한 외신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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