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NCT 태용-도영이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22일 ‘엠카운트다운’ 공식트위터에는 “2월 마지막주 #엠카운트다운 #설렘주의보 #NCT_U #태용 #도영 군이 #스페셜MC~로 출격 합니다! 그리고!!!!!!! 멋짐이라는것이 폭발하는 #BOSS 들의 최초공개 무대!! 안 보면 지~~인짜 후회하실걸요! 꼭!! 6시 #엠카 본방사수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도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훈훈함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잘부탁해요”, “드디어 오늘!”,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태용-도영이 속한 NCT는 22일 신곡 ‘BOSS’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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