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브라이언이 ‘아빠본색’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도성수 박지헌 브라이언의 육아 생활이 공개 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저는 누군지 모르는데 아이들은 알아본다”며 웃어보였다.
브라이언은 슬하에 삼둥이 세종 순신 주몽을 두고 있다.
이들은 외국적 이목구비와 한국적 미모가 겹쳐 더욱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나타낸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삼둥이의 이름을 세종 순신 주몽으로 짓게된 이유를 전했다.
당시 브라이언은 “한국 국민들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신 분들이다”라며 삼남매에게 세종 순신 주몽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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