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벤져스3’가 화제다.
22일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어벤져스3’가 오르며 화제가 됐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감독한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가 함께 감독을 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 등의 명품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어벤져스3’는 지구가 활동영역이던 ‘어벤져스’ 멤버들과 우주가 활동영역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만나 협력한다.
이들은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친다.
메인 빌런인 타노스는 2012년 ‘어벤져스’ 엔딩 크레딧이 끝난 뒤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2014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도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노스는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하고 있으며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 ‘어벤져스’ 멤버들과 전쟁을 펼치게된다.
‘어벤져스3’는 마블유니버스의 기대작으로 손 꼽히고 있다.
올해 4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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