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배성재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피드] 최악의 분위기에서도 중계는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제갈성렬과 함께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본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분위기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환상의 듀오”, “배갈성렬이다”, “두 분 케미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와 제갈성렬은 SBS에서 2018 올림픽 중계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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