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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이유빈 선수, 빙상 위 아닌 일상 모습은?…‘상큼한 18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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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트트랙 이유빈 선수가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유빈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쥐#마틸다#같이#찍기#찍찍#사진작가 옆에서 #너구리 하는 #죠아 #져아 #쥬아 온니야 오디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빈 선수는 윙크를 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8세의 꽃다운 나이만큼 사랑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이유빈 인스타그램
이유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부상없이 경기 잘 마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빈 쇼트트랙선수는 2001년 4월 23일 생으로 올해 18세다.

수상 내역으로는 2017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000m 동메달, 2017년 제31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고등부 1000m 금메달, 2017년 제31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고등부 1500m 금메달, 2016년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종합 3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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