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의 단체샷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7월 이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창#올림픽#앞으로#200일#여자대표팀#홧팅#가자#악#우리방#마미#언니#두번째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습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중인 김아랑, 심석희, 최민정, 김예진, 이유빈,이수연, 노아름, 김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수들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팀은 지난 20일 오후 8시 29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07초36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7시 14분 여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는 김아랑이, 7시 20분 준준결승 3조에는 최민정이, 7시 23분 준준결승 4조에는 심석희가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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