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자두가 남편 지미 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자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밴쿠버에서 Jimmy Lee님과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두는 남편 지미 리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과 동안 미모,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지내고 계시네요!!!”, “언니 너무 이쁘세요”, “나이를 안 먹으시네요”, “잘 보고 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두는 2001년 더 자두 1집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3년 12월 14일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재미 한국인 목사 지미 리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8: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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