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는 손예진이 일본에서도 외모를 빛냈다.
지난달 2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산을 쓰고 포즈를 취한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와 머플러로 가려도 빛나는 손예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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