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박지선이 뜻밖의 고백을 했다.
18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송은이 사단인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밤도깨비 멤버인 정현돈, 이수근, 박성광, 이홍기와 분량전쟁 2탄을 했다.
송은이는 멤버들과 밤을 새우기로 예약한 통나무집을 찾아가면서 박지선에게 “너는 왜 나에게 맞춰줘”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선은 “내가 왜 그렇게 맞춰주나 했더니 그 분의 얼굴이 보인다”라고 말하며 송은이가 박성광과 닮았다고 말했다.
또 송은이는 이미 강릉 사전조사를 끝냈다고 자신을 했고 강릉 토속음식부터 샐러드 빵까지 먹을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다를 관장하고 오셨어요?”라고 물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송은이는 “짬뽕 맛 나는 순두부가 있더라”고 하면서 계속 입맛을 다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8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