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마더’에 출연중인 이보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더 촬영현장에 도착한 깜짝 선물!상윤배우의 훈훈한 응원과 따뜻한 커피에 마더 촬영장은 두배 더 훈훈귓속말 <영주X동준>의 케미는 계속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더 진짜 잘보고있어여 너무 재밌어여 ㅠㅠㅠ”, “역시 믿고보는 배우 이번 드라마도 대박이네여”, “언니 진짜 나이를 안드시는듯 너무 이쁘세여”, “지성오빠가 지극정성을 다해야할듯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로 이보영은 극 중 수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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