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선수,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전향…‘빙상 역사상 최초’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2.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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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박승희가 태릉선수촌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박승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월 힘낼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승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승희 인스타그램
박승희 인스타그램

특히 박승희 선수는 빙상 역사상 최초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모두 올림픽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갑이지만 정말 본받을게 많은것같아요!!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승희선수 화이팅입니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줘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승희 선수는 쇼트트랙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쇼트트랙 여제였다. 올해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향한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에 나섰다.

또한 은퇴를 4년 연기한 박승희의 평창올림픽은 마지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