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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노르웨이서 성황리에 종료된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 관심보여…글로벌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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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블락비 단독콘서트가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14일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가 지난 달 27,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Block B 2018 BLOCKBUSTER ‘MONTAGE’)’가 해외에서 대서특필 됐다 밝혔다.
 
당시 공연장을 가득 채운 3만여 명의 관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호응했다.

또한 노르웨이 주요 언론사인 아프텐포스텐(Aftenposten)이 이를 대서특필했다.
 
이로써 블락비의 국내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아프텐포스텐 블락비
노르웨이 언론사 ‘아프텐포스텐’ 블락비

아프텐포스텐은 노르웨이 전역 지면을 통해 “블락비가 라이브 밴드에 맞춰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쳤고 이에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그들의 에너지가 경기장을 폭발시킬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그들은 매 곡마다 응원법과 큰 함성으로 블락비를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공연장 입구를 메운 쌀 화환 등 블락비와 K팝뿐만 아니라 독특한 팬 문화에 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한편 블락비는 단독 콘서트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블락비의 멤버 비범은 연극 ‘여도’, 멤버 박경은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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