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재희 아내 지소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정언니의 생일파티의 컨셉은 #복고 ㅎㅎㅎㅎ 오랜만에 드레스업하구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방송 잘보고 있어요 송재희오빠랑 오붓하게 잘 사시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여!!!!”, “소연씨 팬됨 화이팅!!!”, “진심 너무 이쁘신거 아님?? ㅜㅜ”, “언니 진짜 사랑스러움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아내 지소연은 2005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빛나는 로맨스’, ‘너희들은 포위됐다’, ‘구여친클럽’, ‘동네의 영웅’에 출연하며 많은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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