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배우 윤승아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은 언제오나요 복근 어디갔나요 사진을 뒤적거리며 다음주부터 운동을 다짐해봅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승아는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복근이 탄탄하네요”, “너무 말랐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는 2006년 뮤직비디오 ‘알렉스 -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프레인 TPC 소속이다.
프레인 TPC에는 박용우, 박지영, 엄태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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