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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트와이스(TWICE) 채영, 일본에서 전한 일상…“맘에 든 목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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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채영은 “원스 모해요오 이사진은 저어번에 일본가서 완전 맘에든 목도리 사고나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은 목도리를 두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크고 맑은 눈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목도리 따뜻해보여~”, “아기 사자 채영 너무 귀여워”, “감기 조심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싱글 ‘캔디팝’을 발매했다. 싱글 발매 첫 주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트와이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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