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박진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순천댁 #서울상경 #아이봐주는신랑에게 #감사 #공손한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윤소이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이뻐여 ㅎㅎㅎ”, “거기에 낄수는 없나여 완전 최애 두분이라니 ㅠㅠㅠ”, “같은 순천 ㅎㅎㅎ ”, “두 분다 넘넘 보고 싶네여!!빨리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서 두 분 봤으면 좋겟어여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동민 PD의 설전 뒤 프롬프터 논란까지까지. ‘리턴’에서 최자혜 역을 연기해온 고현정은 지난 7일 제작진 측에게 하차 통보를 받았고 다음날 이를 받아들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