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구구단 미나와 우주소녀 다영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구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미나는 “요미 둘 #구구단 #미나 #우주소녀 #다영 #제주 #99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해사한 표정을 띤 미나와 다영의 사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미나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 1일 발표한 앨범 ‘Act.4 Cait Sith’의 타이틀곡 ‘The Boot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구단의 신곡 ‘The Boots’는 멤버들의 시원한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이어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오는 27일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활약을 펼칠 두 그룹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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