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정소민, 이준과 함께한 일상 공개 “이때부터 였나요?”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소민이 이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과 가운입고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안배우님! 배우님이 인생샷이라고하셔서 올려봄 아참 주근깨는 정말 감사해요#아버지가 이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이준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때부터였던건가여 ㅠㅠㅠ 너무 잘어우림”, “언니 진짜 너무 이쁘세여”, “진짜 아버지가 이상해 너무 잘봤어여”, “언니 진짜 너무 이쁨 준오빠랑 더 꽃길만 걸으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한 매체가 이준의 자해시도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준은 군 간부에게 팔목을 보여주며 자해시도를 했다는 것으로 이준 소속사 측은 곧바로 “이준에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대응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으니 억측과 오보는 자제해달라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러면서 2018년 1월 정소민과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무술년 첫 커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