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오상진이 내연남의 얼굴을 남편으로 바꾼 엽기적인 사건 기사를 소개했다.
13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 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MC와 신아영 특별MC가 나와서 ‘욕망이 부른 현실판 사랑과 전쟁19’ 라는 주제로 기사를 보도했다.
전현무는 헐리우드 스타 킴 베이싱어와 알렉 볼드윈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딸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에게 비방했고 알렉 볼드윈은 딸에게 협박에 가까운 폭언을 했다는 기사를 전했다.
1위 기사로 선정된 오상진은 페이스오프 살해 사건의 전말을 소개했다.
부인은 내연남과 남편을 살해한 후에 내연남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남편인 척 연기를 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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