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한석준과 신아영이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랑과 전쟁을 소개했다.
13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한석준은 헐리우드 스타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이 외도로 얼룩진 커플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어 한석준은 일본의 인간 승리로 유명한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5명의 여성과 불륜을 해서 일본국민을 배신한 소식을 전했다.
또 신아영 특별 MC는 농구스타 라마 오돔과 클로에 카다디안의 파란만장 결혼기를 소개했다.
각종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아기가 태어나도 친자 확인까지 해야한 라마 오돔은 성매매 업소에서 혼수상태로 발견됐다.
그를 구출한 클로에는 라마 오돔이 정신을 차리게 되자 이혼을 요청했고 라마 오덤은 “너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라고 진흙탕 싸움을 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