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박승희 선수의 일상이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박승희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수촌 입촌을 시작으로 의미있는 나의 세번째 올림픽 시작 즐기도록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언제나 연습에 매진 중인 그의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승희선수가 제일 멋지고 빛나요”, “박승희 선수 화이팅”, “다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승희는 그간 쇼트트랙으로 선수생활을 하다 이번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전환했다.
이번 대회서 그는 여자 1000m에 당당이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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