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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없는 일주일’, 제이슨 베이트먼-티나 페이 주연…“가족으로 뭉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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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당신 없는 일주일’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당신 없는 일주일’은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제작됐다.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이슨 베이트먼, 티나 페이, 제인 폰다, 아담 드라이버, 로즈 번이 주연을 맡았다.

‘당신 없는 일주일’ 메인 포스터 / 네이버 영화
‘당신 없는 일주일’ 메인 포스터 / 네이버 영화

‘당신 없는 일주일’을 본 한 네티즌은 “가족의 일화를 다룬 영화다. 가족이 서로가 필요로 하다는 것을 깨우치기 위한 방법을 코믹적으로 그린 영화라고 할 수 있다”고 평했다.

이 네티즌은 “가족이 모이기에 가족이고, 가족 이야기이기에 재미있다”고 한줄 평을 남겼다.

영화의 원제는 ‘디스 이즈 웨어 아이 리브 유(This Is Where I Leave You)’다. 러닝타임은 1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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