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손나은, 페미니즘 논란?…자신의 SNS에 “GIRLS CAN DO ANYTHING”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손나은이 올린 게시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13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논란이 된 문구인 ‘GIRLS CAN DO ANYTHING’는 한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슬로건으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이 문구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손나은 인스타그램

그냥 패션브랜드의 문구라고 얘기하는 반면에 일각에서는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문구가 아니냐며 논쟁을 펼쳤다.

“도대체 페미니즘인게 이렇게 큰 일인거냐”고 말하는 한편 “그렇게 페미니즘 외치더니 사회악됐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페미니즘(feminism)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 정치적 운동과 이론을 아우르는 용어다.

최근 여러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페미니즘 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에 관련한 반응도 모두 다른 상황이다.

한편, 손나은은 현재 이 게시글을 삭제한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