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김정현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김정현은 “#비컷 #코스모폴리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김정현은 검정 목폴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그의 눈빛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 비컷이란 말인가”, “그럼 에이컷은 얼마나 멋진거야”, “검정 목폴라만 입어도 이정도면 반칙아닌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은 현재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의 공동 CEO 겸 프리랜서 연출가 ‘강동구’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매주 월, 화 저녁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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