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모델 곽지영, 최근 일상 보니? “김원중이 반할만해”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모델 곽지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곽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지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이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언니 상큼미 장난 아니시네여!!!”, “아 너무 이쁘시다 언니 웃는게 너무 이쁘세여”, “어쩜 이리 이쁘실수가 ㅠㅠㅠㅠ 진짜 세젤예에요”, “항상 응원해요 언니 보기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지영은 에스팀 소속으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모델 곽지영은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지난 2013년 F/W 시즌에 해외무대에 데뷔했다.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16개의 유명 브랜드 무대에 올라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12일 소속사 에스팀은 모델 곽지영이 김원중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