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백진희가 귀여운 표정으로 평창 선수들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 축하합니다 기분좋은 일요일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과 흰 피부가 표정과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꺅 언니 드라마 한 번 더 돌려봤다구요 ㅋㅋ 언니 넘 귀여우세요”, “언니 후드티도 넘나 잘어울려요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을 맡아 인생 배역이라는 평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2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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