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오늘은 러블리즈(Lovelyz) 서지수의 생일.
그 이름도 반짝반짝한 황금개띠 해의 주인공.
러블리즈에서 눈 큰 애를 담당하고 있는 사막여우이자
이미주와 함께 러블리즈에서 흥을 책임지고 있는 ‘94즈’ 비글돌
뿐만 아니라 속도 깊은 진국 중 진국.
얼마 전 콘서트에선 ‘우리를 먼 존재라 여기지 말아 달라’는 부탁으로 팬들이 뭉클하게 만들었죠.
그 부탁에 따라 우리는 ‘지수별’을 머나먼 별로 여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비록 거리는 떨어져 있어도 그 빛이 우리에게 닿고 있으니.
머나먼 별이 아닌 빛나는 별, 서지수의 금빛 2018년을 응원합니다.
*이 기사는 새벽감성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1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