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울메이트’에서 김숙이 쌍둥이 자매들과 나들이를 했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OLIVE, tvN 예능프로그램‘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의 청담동 쑥하우스에 홈셰어를 하게 된 필리핀 쌍둥이 자매 타샤와 프랑스가 눈썰매장에 가게됐다.
이들은 도깨비의 촬영지인 ‘월정사 전나무숲’을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황태 해장국’을 먹으러 갔다.
김숙은 자매들에게 수십 가지로 나온 나물과 음식들을 소개해주면서 먹방을 선보였고 자매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나왔다.
또 김준호는 핀란드 메이트로 온 누나들과 함께 명동 쇼핑을 다녀온 후에 침대에 쓰러져서 1분 만에 코를 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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