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인피니트 우현의 세월에도 변치않는 미모를 뽐냈다.
8일 우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나버렸다.... 시간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현은 편한 맨투맨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웃고 있는 우현의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나한테 힘을주세요” “만두보고싶어” “일하다 잠올땐 니사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피니트 우현은 2월 8일 생일을 맞이해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지난 달 8일 ‘TOP SEED’로 1년만에 가요계로 복귀했다.
멤버들은 타이틀 곡 ‘Tell Me’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피니트는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등 차세대 가요계를 이끌어갈 가수들이 소속돼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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