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스티’ 김남주가 김승우를 응원했다.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의 연극 ‘미저리’의 첫 공연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김승우의 연극 포스터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남편의 첫 연극 ‘미저리’ 응원 왔어요~!! 그리고 오늘 밤 11시 JTBC ‘미스티’ 본방사수! 꼭이요~ 3부 대박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남편을 향한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남주가 6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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