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마더’ 이혜영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9일 오후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마더>의 영신. 절대적 카리스마 '이혜영' 비하인드컷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집중하는 모습이다.
서늘한 눈빛 연기가 돋보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혜영이 출연하는 tvN ‘마더’는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극 중 이혜영은 60대 여배우이자 수진(이보영 분)의 엄마인 영신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4.2%(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tvN ‘마더’.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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