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혜리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외국인 듯한 장소에서 양팔을 벌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일상의 패션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 쉬다 오세요”, “언니 즐거워 보여”, “예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가 출연한 MBC ‘투깝스’는 최근 종영했다.
혜리는 ‘걸스데이’ 소속 가수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I’ll be yours’로 활동했다.
특히 ‘걸스데이’는 8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에 주자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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