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3일 ‘뉴스투데이’에서는 조정석이 MBC드라마 투깝스의 종영 인터뷰에서 상대 배우 혜리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투깝스’에서 형사와 사기꾼을 오가는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조정석.
반면 함께 호흡을 맞춘 걸스데이의 혜리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조정석은 “혜리 씨의 연기 혹평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발전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응원했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투깝스’에서 형사와 사기꾼을 오가는 팔색조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조정석.
반면 함께 호흡을 맞춘 걸스데이의 혜리는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조정석은 “혜리 씨의 연기 혹평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발전이 기대되는 배우”라고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0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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