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지존 앞머리 됴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입을 앙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앙고라 니트와 그의 하얀 피부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거지존 앞머리도 소화해내다니..”, “피부 정말 부러워요”, “완전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이다. 다비치는 지난달 25일 세 번째 정규앨범 ‘&10’을 발매했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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