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송이 기자) 윤균상의 드라마 종영 후 근황이 화제다.
최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 #자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한쪽 눈으로 윙크를 하며 다른 한쪽 눈으로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입을 삐죽 내민 윤균상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끌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빠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균상은 지난 1월 3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본명은 ‘김종삼’이지만 이름과 신분을 속여 야매 형사로 변신한 ‘오일승’ 역으로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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