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스트로의 윤산하가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를 만났다.
7일 판타지오뮤직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FM 201.8’의 두 번째 음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주인공은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와 믿고 듣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다.
두 사람은 이번 싱글로 그저 편한 동생이고 싶지 않은 한 남자, 그리고 이제는 사랑에 조심스러워진 또 다른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리어코스티가 쓰고, 폭풍성장의 좋은 예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함께 불러 음악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FM 201.8’은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판타지오뮤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매달 새로운 장르 및 콘셉트, 아티스트 콜라보를 시도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가 본명 송주희로 첫 솔로 음원 ‘재미없을 나이’로 프로젝트 ‘FM 201.8’의 포문을 열었으며,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이 랩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윤산하와 빌리어코스티의 특별한 만남을 그린 ‘FM 201.8’의 두 번째 작품 ‘잘 알지도 못하면서’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7일 판타지오뮤직은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FM 201.8’의 두 번째 음원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주인공은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와 믿고 듣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다.
두 사람은 이번 싱글로 그저 편한 동생이고 싶지 않은 한 남자, 그리고 이제는 사랑에 조심스러워진 또 다른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리어코스티가 쓰고, 폭풍성장의 좋은 예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함께 불러 음악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FM 201.8’은 판타지오뮤직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신호'를 전달하는 주파수를 의미한다.
판타지오뮤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이 프로젝트에서 매달 새로운 장르 및 콘셉트, 아티스트 콜라보를 시도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가 본명 송주희로 첫 솔로 음원 ‘재미없을 나이’로 프로젝트 ‘FM 201.8’의 포문을 열었으며,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이 랩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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