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 “진짜안뇨옹~샌프란시스코리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전하게 다녀와”, “은우 너무 귀엽다ㅠㅠ”, “조심히 다녀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DC, 뉴욕 등 4개의 도시와 토론토, 밴쿠버 그리고 서울, 태국 방콕, 일본 도쿄를 방문하는 글로벌 팬미팅을 열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최근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 “진짜안뇨옹~샌프란시스코리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전하게 다녀와”, “은우 너무 귀엽다ㅠㅠ”, “조심히 다녀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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