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MBN ‘판도라’에서는 정두언 전 의원이 연기에 대한 욕망을 드러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영화 ‘달밤체조’에 카메오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배철수가 정두언 전 의원이 평소에 연기에 관심이 많지 않느냐고 하자 정두언은 “글쎄요. 저만 빼놓고..”라며 질투했다.
MBN ‘판도라’ 방송 캡처
캐스팅 제의가 없냐는 질문에는 “제가 먼저 문을 두드리는데 대답이 없네요”라며, “외모가 안 돼서 안되는 모양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회찬 대표는 외모가 안돼도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두언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 ‘넘버3’ 송강호의 조폭 연기를 따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영화 ‘달밤체조’에 카메오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배철수가 정두언 전 의원이 평소에 연기에 관심이 많지 않느냐고 하자 정두언은 “글쎄요. 저만 빼놓고..”라며 질투했다.
캐스팅 제의가 없냐는 질문에는 “제가 먼저 문을 두드리는데 대답이 없네요”라며, “외모가 안 돼서 안되는 모양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노회찬 대표는 외모가 안돼도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두언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 ‘넘버3’ 송강호의 조폭 연기를 따라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MBN ‘판도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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