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평창올림픽 개최 특집으로 진행됐다.
5일 방송된 SBS‘생활의 달인’에서는 절정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던 평창 옥수수인절미의 달인이 나왔다.
이어 김창열 달인의 꽈배기와 찹쌀 도넛은 손에 기름이 묻어나지 않을뿐더러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달인은 반죽에 가죽나물을 얹어서 쪄낸 참골뱅이를 잘게 다진 뒤 달궈진 팬 위에 단호박과 함께 가열해 죽처럼 만들었고 깨, 콩, 보릿가루, 들기름을 첨가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이어 꽈배기 도넛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이용남 달인은 찹쌀 도넛에 들어가는 팥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팥소 만들기 위해 뜨겁게 달군 솥에서 참깨를 볶다 고소한 맛을 낼 때 생팥을 넣고 볶는다. 이 과정에서 팜깨의 고소한 맛이 팥에 스며든다고 달인을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생활의 달인’에서는 절정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던 평창 옥수수인절미의 달인이 나왔다.
이어 김창열 달인의 꽈배기와 찹쌀 도넛은 손에 기름이 묻어나지 않을뿐더러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달인은 반죽에 가죽나물을 얹어서 쪄낸 참골뱅이를 잘게 다진 뒤 달궈진 팬 위에 단호박과 함께 가열해 죽처럼 만들었고 깨, 콩, 보릿가루, 들기름을 첨가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했다.
이어 꽈배기 도넛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이용남 달인은 찹쌀 도넛에 들어가는 팥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팥소 만들기 위해 뜨겁게 달군 솥에서 참깨를 볶다 고소한 맛을 낼 때 생팥을 넣고 볶는다. 이 과정에서 팜깨의 고소한 맛이 팥에 스며든다고 달인을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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