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와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가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인 가운데 이원희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이재윤, 씨엔블루 이종현, 고세원, 이훈으로 구성된 유도팀이 두 번째 대결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희는 많은 예체능 멤버들을 이기고 주먹왕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모았다.
시작에 앞서 정형돈은 “게시판에 진정한 짱은 누구냐고 묻는 글이 많더라”라고 말하며 진정한 주먹왕을 가르는 ‘펀치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참몸 이재윤이 727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원희가 728점을 차지하며 1위를 탈환해 금메달리스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원희는 슈퍼땅콩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골프선수 김미현과 이혼 후 윤지혜와 새 가정을 꾸린다.
과거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이재윤, 씨엔블루 이종현, 고세원, 이훈으로 구성된 유도팀이 두 번째 대결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희는 많은 예체능 멤버들을 이기고 주먹왕 1위를 차지하며 이목을 모았다.
시작에 앞서 정형돈은 “게시판에 진정한 짱은 누구냐고 묻는 글이 많더라”라고 말하며 진정한 주먹왕을 가르는 ‘펀치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참몸 이재윤이 727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원희가 728점을 차지하며 1위를 탈환해 금메달리스트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5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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