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방인’ 추신수와 하원미가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될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와 하원미 가족의 캠핑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캠핑 도중 대게에 얽힌 사연을 공개.
그는 “대게 때문에 연락이 두절된 적이 있었다”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부부의 금슬은 전국민이 아는 바.
앞선 방송에서는 추신수의 달달한 이벤트가 전파를 탔다.
추신수 부부는 높은 전망탑에 앉아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만끽하며 15년 전 첫 만남을 회상.
풋풋했던 연애시절을 회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일각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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