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이방인’을 통해 애정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부부와 서민정 부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신수는 “방송이고,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더 조심했다”며 “저는 평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많이 표현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하원미 또한 “남편은 한국 들어가기 1년 전부터 내가 먹고 싶었던 걸 기억해서 다 계획을 한다”라고 남다른 애정 표현을 더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남다른 뽀뽀 사랑과 애정표현에 신기함을 표하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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