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빅스타 래환이 2월 5일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다.
1월 14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연습생때 참 많이 오르내리던 곳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래환은 팬들이 만들어준 자신의 지하철 광고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멋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곧 빛나게 될거야 우리”,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빅스타 첫 싱글 앨범 ‘BIGSTART’로 가요계 데뷔한 래환은 팀의 메인보컬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고, 최근에는 ‘더 유닛’ 출연을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래환은 입대 전까지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월 14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연습생때 참 많이 오르내리던 곳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래환은 팬들이 만들어준 자신의 지하철 광고 앞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멋진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곧 빛나게 될거야 우리”,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빅스타 첫 싱글 앨범 ‘BIGSTART’로 가요계 데뷔한 래환은 팀의 메인보컬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고, 최근에는 ‘더 유닛’ 출연을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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