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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똑똑하게 키운 특급 천혜향…“제주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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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6시 내고향’에서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찾아갔다.
 
나무마다 천혜향이 탐스럽게 영글어 있었다.
 
천혜향은 1,2월부터 늦으면 3월까지 보통 겨울철에 수확한다.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KBS1 ‘6시 내고향’ 방송캡처

 
일반 감귤과 달리 추위에 약하고 수확하는 방법도 다르다.
 
오신자 씨는 “천혜향 가지 끝을 먼저 자르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에는 (천혜향이) 그 가지에서 안 나니까 잘라주는 게 좋다고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성진 씨는 “귤 종류 중에 한라봉, 천혜향과 같은 감평이라는 품종들은 크기가 커야 맛있고 당도가 높다”고 말했다.
 
천혜향 맛을 본 리포터는 “새콤달콤한 과즙이 입안에서 팡팡 터진다”고 말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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