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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화큐셀’ 방문 이유는?…“좋은 일자리 창출, 업어드리기 위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2.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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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화큐셀을 방문해 화제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후 한화큐셀의 충북 진천 태양광 셀·모듈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주 미국에서 태양광 큐셀과 모듈에 대해 세이프가드 조치가 있었다.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현재 민·관 대책협의회를 가동하고 있는데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편으로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조금 더 속도를 내서 내수시장도 빠르게 늘려가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부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통합해 탄생한 한화큐셀은 세계시장 점유율 3위, 미국을 비롯한 주요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충북 진천 한화큐셀 진천공장을 방문해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식을 마친 후 생산라인 시찰을 하고 있다. 2018.02.01. / 뉴시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충북 진천 한화큐셀 진천공장을 방문해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식을 마친 후 생산라인 시찰을 하고 있다. 2018.02.01. / 뉴시스 제공

 
여기에 최근 지역청년 500명을 신규채용 해 기존 3조 3교대 근무를 4조 3교대 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취임 이후에 이런 대기업에 처음 방문한 것 같다. 오늘 특별히 한화큐셀을 방문하게 된 것은 첫 번째로는 한화큐셀을 업어드리고 싶어서다.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업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며 한화큐셀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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