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설리가 연습실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악 무릎이 아프지만 잼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과거 에프엑스 멤버였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능숙한 춤 실력을 뽐냈다.
설리 인스타그램
특히 검은색 크롭티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넌 뭘 해도 이쁘다”, “열심히 해서 다시 무대 서줘요ㅠㅠ”, “설리는 부족한 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리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5년 8월 팀 탈퇴 후, 배우로 연기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악 무릎이 아프지만 잼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과거 에프엑스 멤버였다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능숙한 춤 실력을 뽐냈다.
특히 검은색 크롭티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넌 뭘 해도 이쁘다”, “열심히 해서 다시 무대 서줘요ㅠㅠ”, “설리는 부족한 게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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